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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추석특집 비밀군사우편,미르 형식 질투 +영상보기

 

진짜 사나이 추석특집 비밀군사우편, 미르 형식 질투 +영상보기

 

 

 

미르가 잘나가는 박형식에 대한 부러움을 표했어요~

 


엠블랙 미르는 MBC '진짜사나이 추석특집-비밀군사우편'에서

 시청자들이 보내준 편지를 하나씩 소개하고

백마부대부터 이기자부대까지 여러 부대에서 진행된 녹화분 중

 방송되지 않은 편집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김수로는 "우리가 추석날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하였고

서경석은 "설마 했는데. 그래도 반갑다"고 말했어요~

 

 


미르는 "여기 올 줄 상상도 못 했다. 난 평생 이등병이다.

 살이 좀 빠졌다. 방송 보면서 마음고생이 굉장히 심했다"고 털어놨어요 ㅎㅎ


 


이어 미르는 "박형식의 첫방송을 보고 2kg 빠지고

광고 찍는 거 보고 3kg 빠졌다. 뮤지컬 나간다는 소식 들었으니

 3kg 빠질 예정이다"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어요 ㅎㅎ


 


 '진짜사나이 비밀군사우편'에서는 역대 부대에서 선보여진 멤버들의

 활약상, 기억에 남는 선후임 소개, 군대 먹방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파를 탔어요

 

 

 

 

 멤버들은 ''진짜사나이'를 관두고 싶었던 순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서경석은 "고된 훈련의 연속으로 중도 하차를 고민했다"고 고백했고

 류수영은 제작진과 면담을 신청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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