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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송희진 혼자라고 생각말기 열창 + 다시보기


슈퍼스타k5 송희진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열창 + 다시보기





송희진의 목소리가 제주도 바다에 울려 퍼졌어요~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생방송 TOP10 진출권이 달린 블랙위크의 마지막 관문인 

아일랜드 미션에 도전한 송희진의 무대가 공개가 되었어요



앞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리는 그녀는 

어려운 집안 환경 탓에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기도 했는데요~



어린 나이에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담담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어요


이날 송희진은 인터뷰를 통해 노래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는데요~



더불어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어요



또한 기적을 믿느냐는 질문에 “지금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

 기적 같다”고 웃으며 말했어요



이어 “내가 노래를 통해 위로 받았던 것처럼 다른 이들도

 내 노래를 듣고 기적을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답니다~



심사위원들은 사전에 TOP10이 이미 정해 놓은 상황.

 15명의 도전자들은 이미 결정된 결과를 굳히거나, 

번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송희진은 무대에 올라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어요~



 자신의 최대 장점인 고음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맑은 음색을

 자랑해 제주도 바다에는 송희진의 목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구요~



하지만 앞서 보여주었던 송희진의 무대와는 조금 달랐어요~

 다소 긴장한 티가 역력했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죠..



 이에 심사위원 이하늘은 “오늘 노래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송희진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한 무대에 “못 부른 것 같다”고

 평했어요~ 이하늘 역시 “잘 못 했다”고 혹평을 했죠~




심사위원들은 그녀에게 봉투를 갖다 달라고 요청했어요

결과를 번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이승철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봉투를 찢었고

 이 모습을 지켜본 많은 이들은 긴장감에 휩싸였답니다..ㄷㄷ



한편, 송희진이 기존의 심사위원들의 의견과 

다른 결과를 받게 됨이 알려졌지만 

아직 그 어떤 결과도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송희진이 봉투를 열어보고 결과를 확인하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예고  과연 송희진이 

어떤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다음주의 결과가 너무 궁금해 지고 있어요~



(사진:슈퍼스타K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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