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발연기 논란, 사랑과전쟁 + 장수원 연기 사랑과 전쟁 영상보기, 장수원 셀프디스

장수원 발연기 논란, 사랑과전쟁 + 장수원 연기 사랑과 전쟁 영상보기

심야 시청자들의 심기를 어지럽힌 ㅋㅋ

가수 장수원의 발연기가 논란에 올랐네요!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서 아이돌 특집으로

 ‘내 여자의 남자’편이 전파를 탔는데요~

 주인공은 아이돌 특집답게 제이워크 장수원, 

제국의 아이돌 문준영, 걸스데이 유라가 열연을 펼쳤어요

문준영과 유라는 각각 수호와 유정 역을 맡았으며,

 장수원은 유정과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는 준형 역을 연기했는데요~

극중 나이어린 신부 유정(유라 분)과 사랑에

 빠진 준형(장수원 분)은 결혼을 약속하지만, 

그녀의 죽마고우인 수호(문준영 분)과 

유정의 관계를 오해하며 갈등을 빚었어요

결국 이들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지만 

수호의 도움으로 유정과 준형은 다시 사랑을 이어가게 되는데요~

이날 안방극장의 시선을 끈 부분은 다름 아닌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연기력이었죠..ㅋㅋ

시종일관 잔뜩 힘이 들어간 어색한 표정으로 

국어책을 읽는 듯한 이른바 

‘발연기의 진수’를 보여주었는데요 ㅋㅋ 

장수원씨~ 연기연습 조금더 하셔야 하나봐요 ㅎㅎ

(사진:사랑과전쟁 캡쳐)

+ 장수원 사랑과전쟁 발연기 영상 보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