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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곰세마리 율동하면서 열창 +영상보기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곰세마리 율동하면서 열창 +영상보기 



배우 소지섭이 동요 ‘곰세마리’를 부를 때 췄던

 어깨 율동이 애드리브라는 사실!



소지섭은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주군의 태양’ 12회에서

 ‘곰세마리’를 열창하며 귀여운 매력을 추가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태공실(공효진)은 뺑소니 사고로 

죽은 아이 유령의 억울한 한을 풀어주려 했어요


 이에 주중원(소지섭) 강우(서인국) 김귀도(최정우) 

등은 동요를 불러주기로 했답니다 ㅎㅎ



특히 주중원은 “으쓱 으쓱 잘한다”라고

 ‘곰세마리’ 마지막 부분을 부르며 어깨 율동까지 곁들였어요 ㅎㅎ


 태공실이 “한 번 더 해달라”고 하자 

주중원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반복, 

김귀도의 제지를 받는 등 웃음을 자아냈어요 ㅋㅋ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에선 '대본상에서는

 ‘곰세마리’ 가사만 적혀 있었는데, 

소지섭이 고민 끝에 어깨 율동과 반복하는 것을

 만들어 냈다'고 해요 ㅎㅎ


+ 소지섭 곰세마리 영상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