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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방송

양요섭 나혼자산다/양요섭 불만토로/양요섭 성격

 

양요섭 나혼자산다

 "깔끔한 편이라 숙소생활 불편하다"

 

 

 

 

양요섭이 숙소생활의 불편함을 털어놓으며

‘나 혼자 산다’ 출연 희망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고 해요 ㅋㅋ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요섭이

예비 무지개회원으로 노홍철, 강타, 데프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이날 양요섭은 숙소생활에 대해

 “깔끔한 편이라 변기가 거슬린다”라며

 “남자들끼리 살다보니 변기 뚜껑 안올리고 볼일을 보는 경우가 있고,

 이때 생기는 흔적들이 싫다”라고 털어놓았어요 ㅋㅋㅋ

 

또한 “음식 쓰레기도 많이 쌓인다”라며

 “6명이 살다보니 씻는 것도 경쟁이다.

다섯 명은 다 씻었는데 못 씻고 갈 때도 있다”라고

줄줄이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어요 ㅎㅎ


이에 노홍철과 데프콘 강타는

혼자사는 점의 장점을 밝히며

 은근히 무지개회원 가입을 권유했다고 해요 ㅋㅋ

 

 

양요섭군~

과연 나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이 될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