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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이종석 평행이론?//이종석과 김수현 평행이론//영화 관상

 

 

이종석과 김수현의 평행이론?

 

 

관상의 이종석과 도둑들의 김수현의 평행이론이 핫이슈로 떠올랐어요 ~

 

 

20대 청춘스타들의 흥미로운 ‘평행이론’이 이슈가 되고 있어요 !

 

 

영화 ‘관상’의 이종석이

1년 전 영화 ‘도둑들’로 흥행을 이룬 김수현과 처한 상황이

묘하게 겹치면서 팬들의 관심 어린 시선을 받고 있는데요~

 

 

이종석과 김수현은 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20대 스타로 꼽을 수 있죠~

 

 

김수현이 먼저 데뷔하여 스타덤에 올랐지만,

올해 들어 이종석의 성장에도 가속이 붙었는데요

 

 

이번 11일날 이종석이 출연한 영화 '관상'이 개봉을 한다고 해요

 

 

지난해 ‘코리아’와 ‘알 투 비:리턴 투 베이스’ 등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지만,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등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정통 사극에 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김수현 역시 영화 데뷔작인 ‘도둑들’(감독 최동훈)에서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등 쟁쟁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운을 잡았었죠

 


김수현이 실력파로 인정받는 여러 배우들이 나선

멀티 캐스팅의 ‘도둑들’에서 막내 연기자로 참여한 데 이어,

 이종석이 ‘관상’으로 김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은 셈!


더욱이 이종석과 김수현은 각각 ‘관상’과 ‘도둑들’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연예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던

신인 연기자에 불과했다는 공통점이..ㅋㅋ


But!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출연한 드라마가

소위 ‘대박’을 터트리며 핫스타로 떠올랐었죠..ㅋㅋ

 


이종석은  KBS 2TV ‘학교 2013’과 '너의목소리가 들려'로,

 김수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서

대박을 터트리며 스타반열에 올랐는데요~


이들을 캐스팅하던 초창기에는 미처 기대하지 않았지만,

 ‘스타덤 효과’ 덕분에 제작진도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ㅋㅋ

 


 ‘도둑들’의 1200만 흥행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확인된 김수현의 티켓 파워처럼

 이종석 역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 ㅎㅎ

 


1년 간격으로 영화계에서 나타난

이종석과 김수현의 이처럼 유사한 상황 덕분에

 이들을 향한 ‘비교’의 시선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이종석과 김수현의 평행이론'이라는 말이 나온듯해요 ㅎㅎ 

 

 영화 ‘관상’

이종석의 티켓 파워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