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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그룹채팅 매력에 빠져, 신동엽 이소라 바람이 분다에 애잔함 까지,,


신동엽 그룹채팅 매력에 빠져

신동엽 이소라 바람이 분다에 애잔함 까지,,




신동엽이 그룹채팅의 매력에 빠졌다고 언급했어요! ㅋㅋ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는데요~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그녀의 프로필 사진의 의미를 궁금해 하는

 남자의 사연이 올라왔어요~



신동엽은 "프로필 사진 이야기가 사연으로 나와서 

하는 말인데"라며 `마녀사냥` MC들끼리 함께하는 

그룹채팅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신동엽은 그룹채팅을 이전까지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




이에 성시경과 허지웅은

 “우린 진짜 열심히 안하는 거다”라며 

“한번 시작해서 열 붙으면 100개도 하고 그런다”고 설명했답니다 ㅎㅎ




또한 허지웅은 “동엽이 촬영 중간 중간에 메신저를

 보는 게 큰 낙이라며 많이 좀 올려주라는 말에 슬펐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성시경은 “이번 주엔 많이 좀 해 주자. 사진도 많이 

올리고”라며 신동엽을 더욱 안쓰럽게 만들었는데요~




이날 채팅그룹에 빠진 신동엽 뒤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가 B.G.M으로 깔려 신동엽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어 폭소케 했답니다 ㅎㅎ




진짜~ 그룹채팅은,,, 

잠깐동안 확인안하면 2,3백개는 기본으로 

올라와 있는듯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