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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방송

전성기시절 장윤정 스케줄, 하루 12개 까지, 역시 행사의 여왕 장윤정


전성기시절 장윤정 스케줄, 하루 12개 까지

 역시 행사의 여왕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전성기 시절 스케줄을 언급해 화제가 되었어요!



 SBS '도전천곡'은 김병찬, 조영구, 김지선, 한경일

, 이상인, 임선영, 남보원, 최다빈, 이수완, 이예진, 

크레용팝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어요~




이날 방송에 출연한 걸그룹 크레용팝은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하루 평균 3~4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제일 스케줄이 많았던 적은 9개라고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MC 이휘재는

 "9개로는 장윤정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하루 최고 12개까지 해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어요 ㅎㅎ




앞서 장윤정은 추석, 신혼여행 등에도 공연 스케줄이 있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5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는

 행사 섭외를 맡고 있는 한 에이전트 관계자가 

가수들의 행사 비용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었죠~




이날 방송에서 "실명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트로트가수의 경우, 신인은 50만원, 히트곡 한 두곡 정도를

 가진 가수는 500만원선, 누구나 아는 톱 가수는

 회당 1500만~2000만원까지 받는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장윤정의 행사수익까지 추산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
역시 행사의 여왕 다운데요 ㅎㅎ

(사진 : 도전천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