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괴소문, 오현경 스폰서 루머 호프집 사장? [사연보기]

오현경 괴소문, 오현경 스폰서 루머 호프집 사장? [사연보기]

오현경, 스폰서가  호프집 사장??

오현경이 괴소문에 시달렸었다고 해요!

오현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

 “심각한 수준의 루머가 있었다”라고 말했어요~

 오현경은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남자인데,

 내가 너무 힘들어 미국에 잠시 갔을 때 그 남자와

 사귀면서 원조를 받았다는 괴소문이 퍼졌다.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더라”라고 말했는데요~

또 오현경은 “어처구니없는 소문에 화가 나 

사촌이 따지러 갔더니 그 소문을 즐기고 있다고 하더라.

 앞에서 ‘본 적 없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굳이 나쁠 건 없잖아’라고 했다더라”며

 “한국이고 미국이고 이 소문이 다 퍼졌다”라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오현경은 “몇 해 전에 딸하고 여행을 갔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파서 간걸로 됐더라”며

 “그 사람은 호프집 운영하는 사람이더라. 본적이 없는데

 정말 심각하게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를 했다. 

그 때 상처 엄청 많이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어요~

정말 화당한 괴소문, 루머로 인해 

많이 힘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