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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기] 무한도전 노홍철 발바닥 감동, 노홍철 피나는 노력 증거


[사진보기] 무한도전 노홍철

 연습으로 까진 노홍철 발바닥 감동, 노홍철 피나는 노력 증거


역시! 노홍철이 발바닥이 까질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했네요!

 MBC '무한도전-응원단'에서 몸치 노홍철은

 응원단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났답니다~!

몸치로 고생한 노홍철은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연습했어요~


 노홍철은 "날 더 채근하게 된건 추석 당일날

 단장이 전날 너무 피곤하니까 좀 늦게 나왔다. 

가방을 들고 있길래 뭐냐 그랬더니 추석이라고 

송편이랑 잡채랑 전을 싸왔더라"고 말했는데요~


노홍철은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해봐요'하는데

 나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는데..그래서 그냥 연습에

 계속 나왔다. 되든 안되든. 내가 대학 다닐 때보다

 훨신 더 오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어요~

노홍철은 실제로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습했고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죠! 

정형돈은 "노홍철 발을 봤다. 발바닥이 다 까져있더라.

 성실함에 큰 감동을 받아서 나도 민폐 끼치면 

안되겠다 싶었다. 추석 날에도 계속 연습을 했다"고 말했어요~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져요!

이번 응원단도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