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공식입장, 백윤식 연인 K기자 양다리설 폭행설 사실 아니다. 사실은??

백윤식 공식입장, 백윤식 연인 K기자 주장 사실 아니다. 사실은??

백윤식 공식입장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방송사 기자

 K모(36)씨의 '폭행', '양다리' 등의 폭로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어요~

30일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백윤식과 연인 K씨 사이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K씨의 주장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는데요~

이어 소속사는 "백윤식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알고 지낸 사이지만 교제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양다리 설에 대해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전면 부인했어요~

또한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 대해서도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폭행 수준이 아니었다.

 거짓 주장이다"라고 해명했어요~

너무나도 사적인 일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서

백윤식씨~ 뭔가 안타깝네요~